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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강화군 모군의원의 도박행위를 규탄한다
인천시당 조회수:372 211.209.225.108
2019-01-03 11:01:25

강화군 모군의원(자유한국당)의 도박행위 규탄한다.

 

 

강화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길상면 온수리에서 지인들과 함께 도박을 하던 강화군의회 박모의원(54)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당시 박모의원은 15만 여원의 돈을 걸고 고스톱을 치고 있었으며 파출소로 임의동행 후 귀가 조치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추후 다시 소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경찰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금액이 크지 않으나 함께 있었던 지인이 도박전과가 있어 함께 형사 입건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지역주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행정관청의 엄정한 법과 예산 집행을 감시해야할 지방의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중 하나가 바로 도덕성이다. 지방정치가 지역토호의 이익을 대변하거나 행정 봐주기 등 야합 행위가 일어날 때 마다 시민들은 지방정치를 비판하고, 기초의원의 역할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였다. 상황이 이러한데 아무런 경각심도 없이 도박을 했다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해당의원의 자질과 도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윤리성을 결여한 기초의원의 도박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해당의원의 책임 있는 처신을 요구한다. 해당의원은 스스로 모든 직을 내려놓고 강화군민과 인천시민 앞에 통렬한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자당 소속의 기초의원에게도 엄정한 도덕성과 윤리적 기준을 적용할 것이며, 만일 이와 같은 불미스런 일이 발생할 경우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고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약속한다.

 

 

 

2019년 1월 3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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