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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자유한국당의 적반하장 성명에 인천시민들은 분노한다.
인천시당 조회수:64 211.209.225.108
2018-11-25 16:13:13

자유한국당의 적반하장 성명에 인천시민들은 분노한다.

수인선 건설 과정에서 청학역 사수 못한 자유한국당은 인천시 비난할 자격 없어.

해경 환원, 송도 워터프런트 등도 손 놓고 있던 자유한국당의 기회주의적 행태에 시민들은 전혀 공감 못해.

 

지난 23일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청학역 신설 문제를 놓고 인천시를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수인선 건설 과정에서 청학역을 관철시키지도 못하고 방관하던 정당에서 내놓은 성명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민주당과 인천시의 노력으로 해경이 환원되고 송도 워터프런트 문제 등이 가닥을 잡아가니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위기를 느끼고 조급해하는 것은 이해한다. 그렇다고 해도, 청학역에 대한 원죄를 지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오히려 적반하장 식 성명을 낸 것은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태다.

 

수인선의 사업실시계획이 승인되고 수인선 송도~인천 구간이 개통할 당시 인천시의 수장과 국회의원 모두 자유한국당 출신이었다. 힘 있다던 시장과 부총리 출신 국회의원까지 있었지만, 자유한국당은 결국 청학역 신설과 관련해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다. 게다가, 2016년 이후 우리 당의 박찬대 국회의원이 청학역에 대한 인천시의 입장을 물을 때마다 유정복 시정부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반면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코레일이 비용이나 운행상의 어려움을 들어 난색을 표하는 청학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2경인선 건설을 통한 신설을 대안으로 내놓았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인천의 윤관석·박찬대·맹성규, 홍영표·송영길·신동근·유동수 의원 등은, 130만 인천 남부권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줄 제2경인선의 조기 건설을 통해 수인선 청학역 신설도 함께 해결하려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20대 총선과 19대 대선, 6·13 지방선거를 거치면서도 깨닫는 바가 없는 듯해 안타깝다. 여전히 대안도 없이 국정과 시정의 발목만 잡고 있는 행태에 시민들은 얼굴을 찌푸릴 수밖에 없다. 2경인선 사업에 힘을 보태지는 못하더라도, 시론을 분열시키는 정치 공세만이라도 자제하길 바란다.

 

 

20181125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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