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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유정복 시장은 인사 참사 책임지고 시민에게 사과하라!
인천시당 조회수:307 211.209.225.108
2018-02-28 15:38:00

유정복 시장은 인사 참사 책임지고 시민에게 사과하라!

- 유정복 시장은 측근인 황준기 전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채용 비리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 것에 대해 책임지고 또한 시민에게 사과하라!

 

지난해 7월, 인사규정위반과 직무유기 의혹으로 감사원으로부터 문책 요구를 받고 사임한 황준기 전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결국 경찰수사까지 받게 되었다. 이번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경찰에 사건을 이첩했다. 관광공사 사장의 인사에 직접적인 책임을 져야할 유시장과 인천시가 무책임하게 손을 놓고 있으니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까지 나선 것이다.

 

황 전 사장을 비롯한 인천관광공사 인사 문제는 우리 인천시당과 시민사회가 지난해부터 1년 가까이 의혹 해명과 수사를 촉구했던 사안이다. 지난 1년 사이에 관광공사는 물론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의 퇴진 잡음과 인천문화재단 채용 규정 위반 의혹, 인천도시공사 사장 고발 및 감사 청구 등 유시장이 임명한 인사들의 불미스런 낙마와 사법조치가 줄을 잇고 있다.

 

그러나, 상황이 이처럼 엄중함에도 유정복 시장은 묵묵부답과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 시 산하 기관장들의 둘러싼 각종 난맥상에 대해 유정복 시장은 1차적 책임자다. 이들 문제 인사를 채용한 임명권자가 유정복 시장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권 하에 이뤄진 각종 인사 스캔들과 채용 비리가 유정복 시정부에서도 재현되었다는 의혹은 이번 경찰 수사로 다시 한 번 사실로 드러났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침묵과 회피로 일관한 유정복 시장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이제부터라도 시민들 앞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것을 촉구한다. 그도 아니라면 최소한 시민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이라도 보이길 바란다.

 

유정복 시장이 계속해서 각종 인사 참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다면, 시민들이 유정복 시장에게 정치적·사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18년 0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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