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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시민 생존 걸린 문제에 색깔론 거는 자유한국당, 시민들이 용납 안 해
인천시당 조회수:244 211.209.225.108
2018-02-23 17:44:16

시민 생존 걸린 문제에 색깔론 거는 자유한국당, 시민들이 용납 안 해

- 평창올림픽 이어 GM이슈까지 색깔론 들먹이는 자유한국당은 인천시민들이 반드시 심판할 것. 홍준표 대표 전폭지지 받는 유정복 시장도 이에 대한 입장 밝혀야.

 

지난 22일 인천을 방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금 미국이 우리한테 통상압력을 가하는 본질은 정부의 친북정책을 버리라는 것에 있다.”는 궤변으로 인천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홍 대표의 발언은, 미국의 통상 압력으로 인천의 자동차·철강 산업이 타격받기를 바라기라도 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가뜩이나 GM이슈로 걱정이 큰 인천시민들에게 해법을 제시하는커녕 화만 돋군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평창올림픽이 북핵문제 해결의 단초가 되는 것이 배가 아팠는지 평화올림픽을 지속적으로 폄하해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다. 국민 여론이 이러함에도 자유한국당은 GM이슈까지 색깔타령으로 왜곡하고 있다.

 

홍준표 대표의 논리대로라면 ‘정부가 계속해서 북한과 대화를 이어나가면 미국은 우리나라에 통상압력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미국에게 통상압력의 빌미뿐만 아니라 GM의 전면 철수 빌미까지 제공하는 참으로 위험한 언행이다.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자유한국당 인천시당도 같은 입장이라면 개탄스럽다.

 

미국과의 통상 마찰 문제를 색깔론으로 엮어 ‘미국의 통상 보복은 정당하다’는 자유한국당의 매국적 논리에 더 이상 부화뇌동할 인천시민은 없다. 아직도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자유한국당은 인천시민들의 냉엄한 심판에 직면할 것이다. 한편, 홍준표 대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유정복 시장은 이러한 당대표의 주장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 침묵은 동의다.

 

2018년 0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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