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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매크로 여론조작당의 망령이 인천에서 살아나고 있다
인천시당 조회수:209 211.209.225.108
2018-06-06 18:39:31

매크로 여론조작당의 망령이 인천에서 살아나고 있다

- 자유한국당, 2014년 지방선거에서 ‘송영길-유병언 연대설’ 등 퍼뜨려 여론 조작 정황 드러나

유정복 캠프 대변인, SNS 상으로 거짓 정보 조직적으로 전파 정황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진실 밝히고, 당사자들에게 책임 물을 것

 

자유한국당이 전신인 한나라당 시절이던 2006년부터 각종 선거에서 일명 ‘매크로’라 불리는 자동입력반복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터넷 상에서 여론을 조작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새누리당의 조직적 여론조작과 가짜뉴스 전파는 인천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언론이 확보한 증거에 따르면, 2014년 5월30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 담당자는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 유병언 ‘야권연대 의혹’ 파문 예상 유병언 관련 트위터입니다.”라며 한 트위터 게시글의 확산을 요청했다. 유정복 캠프 담당자가 직접 여론조작을 요청했다는 것인데, 이게 사실이라면 2014년 어버이연합이 벌인 송영길 후보 비방 시위도 유정복 캠프가 주도한 것으로 추측된다. 유정복 후보가 직접 해명하고 책임져야 할 사안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유정복 캠프가 이번 선거에서도 조직적인 여론조작과 가짜뉴스 전파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정복 캠프의 한 대변인은, 최근 SNS경로를 통해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에 대해 여러 왜곡과 거짓으로 가득한 메시지를 전파한 의혹을 받고 있다. 박남춘 후보 캠프의 제보로 선거관리위원회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06년 한나라당 시절부터 당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된 여론조작에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인천에서 있었고 또 시도되고 있는 각종 여론조작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진실을 밝히고 법적으로도 대응할 것이다. 이 사건에 직접적으로 간여하였거나 그로 인해 부당한 이득을 본 자들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현재 시도하고 있는 여론조작과 가짜뉴스 전파부터 당장 중단하고 인천시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

 

2018년 6월 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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