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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양보와 협력을 보여준 한국GM 노사의 극적 합의를 환영한다.
인천시당 조회수:441 211.209.225.108
2018-04-24 11:20:33

 

양보와 협력을 보여준 한국GM 노사의 극적 합의를 환영한다.

23일, 한국GM 노사 자구안 잠정 합의, 관계 종사자 15만명의 미래를 지키는 결정

노조의 양보로 자구안 마련된 만큼 GM은 성의 있는 발전계획과 책임경영 제시하고 정부는 3대 원칙 따라 지원방안 확립해야

 

한국GM 노사가 14차례의 교섭 끝에 23일 자구안에 잠정 합의했다. 사측은 합의날짜를 20일로 정했으나 노조가 협상을 이어갈 뜻을 보이자 이를 연장해 결국 합의에 이르렀다.

 

잠정합의안에는 군산공장 근로자 680명에 대한 추가 희망퇴직과 전환배치, 임금 동결, 각종 수당 복지혜택의 축소 등이 담겨있다. 사측은 ‘미래발전위’를 만들어 경영정상화계획을 노조와 협의키로 하고 후속 차량 모델 확보를 위해 노사가 노력한다는 내용도 제시했다. 경영위기를 책임을 묻지 않고 노조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큰 폭으로 양보를 한 것이다.

 

노사 대타협으로 법정관리라는 파국을 막았지만, 회생을 위한 외부 지원을 위해, GM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이미 정부는 지원을 위한 3대 원칙(대주주의 책임 있는 역할, 이해관계자의 고통분담, 장기적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정부는 한국GM이 10년 이상 체류를 약속해야 신규자금 지원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여전히 여론은 외국자본의 ‘먹튀’를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GM사측은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확실한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책임을 다할 방안을 시급히 제시해야 한다.

 

윤관석 인천시당 위원장은 “한국 GM은 15만 종사자와 인천 경제의 20%를 차지하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노사의 극적 합의가 이뤄진 만큼 GM의 책임 있는 역할과 미래발전 방안 제시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윤 위원장은 “노조의 적극적 교섭과 양보로 합의안이 이뤄진 것은 자명하다.”며 “이제는 GM사측이 성의를 보여 우리 정부와 국민에게 신뢰를 주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오늘 오후2시 더불어민주당 GM대책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정부와 사측의 교섭사항, 정부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년 4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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