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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충격적인 세월호 7시간 진실, 유정복시장은 사과하라
인천시당 조회수:328 211.209.225.108
2018-03-29 15:20:53

충격적인 세월호 7시간 진실, 유정복시장은 사과하라

- ‘박근혜 7시간’ 두고 책임전가 논평 낸 자유한국당 결국 국민에게 사과해

- 박근혜 마케팅으로 정치경력 쌓은 유정복 시장,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송영길 시장에게 세월호 책임 전가하며 공격한 것 사과해야

 

‘박근혜 7시간’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를 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업무를 잘못했다고 탓을 했으면 됐지 7시간의 난리굿을 그토록 오래 벌일 일이 아니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을 만난 것도 사전에 예약된 만남일 뿐”이라며 책임을 전가하기 급급했던 자유한국당이 결국 국민에게 사과했다.

 

집권 여당시절 국정 실패의 책임을 또 다시 남 탓으로 돌리려다 여론의 뭇매를 맞자 뒤늦게 ‘반성’을 말한 것이다. 지난 28일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사건 당일 수백명의 목숨이 오가는 상황에도 사고 수습에는 관심이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 일국의 대통령이 가질 자세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이다.

 

검찰 발표를 둘러싼 자유한국당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논평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지난 2014년 인천시장 선거 토론회 발언을 상기시킨다. 당시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는 ‘인천시가 안전조치 강화 등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다’는 취지로 송영길 시장을 비난했다. 박근혜 비서실장을 지냈고 세월호 사건 두 달 전까지 안행부 장관을 지낸 사람으로서 차마 할 수 없는 뻔뻔한 여론호도였다.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이 이제는 명백히 밝혀진 만큼, 지금이라도 유정복 시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한다. 무엇보다 친박 실세로서 박근혜 마케팅으로 수많은 정치적 수혜를 입었을 뿐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자유한국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시장 후보이다. 시민들은 최소한의 책임감이라도 가진 시장을 원한다.

 

 

 

2018년 03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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