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알림마당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글 검색
논평_관권 선거 의혹 홍보자문단, 인천시는 실체 명백히 밝혀라
인천시당 조회수:299 211.209.225.108
2018-03-26 15:06:08

관권 선거 의혹 홍보자문단, 인천시는 실체 명백히 밝혀라

- 1백명 넘는 단원에게 1인당 7만원 회의비 줘가며 홍보자문단 운영. 유정복 시장 개인 홍보조직 전락 의혹 해명해야.

 

인천시가 지난해 출범시킨 홍보자문단이 유정복 시장 개인의 선거 홍보단으로 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시 홍보자문단 출범 당시, 우리 당이 제기한 우려와 지적이 현실이 된 듯하다. 관건선거 의혹이 언론을 통해 공론화된 만큼, 인천시는 이제라도 홍보자문단의 실체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

 

언론에 따르면, 인천시는 자문단이 회의에 참석할 때마다 회의참가비 명목으로 1인당 7만원을 지급했다고 한다. 총 인원인 110명이 모두 참석한다고 하면, 매번 800만원 가까운 혈세를 쓰고 있는 것이다. 홍보자문단이라는 조직이 왜 필요한지조차 시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회의 때마다 800만 원가량의 세금을 쓰고 있는 홍보자문단은 유정복 시장의 선거를 위한 조직이라는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다.

 

최근 유정복 시장의 ‘공약 이행률’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그간 인천시는 인천시 부채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들어왔다. 인천시 부채 문제는 10년이 넘은 문제인데, 그렇다면 부채로 인한 예산 부족을 알면서도 당선을 위해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남발했다는 이야기밖에 안 된다. 또 예산이 그렇게 부족한데도 ‘홍보자문단’이나 ‘애인조형물’ 같은 세금 낭비 사업은 왜 강행했는지 의문이다.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홍보자문단은 이미 유정복 시장의 선거 홍보 조직으로 변질된 듯하다. 시장 개인 홍보를 위한 세금 낭비는 명백한 위법행위인 만큼 인천시는 이에 대해 맹백히 소명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민주당 인천시당도 필요하다면 법적조치를 검토하겠다.

 

 

2018년 03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