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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월미테마파크 사고 중구청장 책임이다.
인천시당 조회수:226 211.209.225.108
2018-02-20 13:31:12

월미테마파크 사고, 중구청장 책임이다

- 작년 월마테마파크 사고 책임 물어 김홍섭 중구청장 부인 경찰 입건. 사실 상 소유주이자 안전관리책임자인 중구청장 책임이 더 커.

 

지난해 11월 월미테마파크에서 2명의 젊은이가 놀이기구를 타다가 추락한 사고로 관계자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중구청장의 부인인 대표와 현장책임자 등 모두 3명이 불구속 입건되었다.

 

그런데 실질적인 소유자이자 중구청장으로서 지역 놀이 시설의 1차적 관리책임자인 중구청장은 오히려 처벌을 면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김홍섭 중구청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해외 출장 일정을 ‘테마파크’ 위주로 짜, 테마파크에만 관심있는 구청장이라는 빈축을 살 정도였다.

 

김홍섭 중구청장은 지역유지와 유력정치인이라는 권력을 치부의 수단으로 삼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월미도 일대 고도제한 해제와 관련해서는, 김 구청장의 기반이 유정복 시장 일가의 재산상 기반과 얽혀 있어 더 보호받고 있다는 의혹도 받았다.

 

구청장으로 관할 놀이시설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했음에도 오히려 더 소홀했다는 점에서 중구청장의 책임은 더 무겁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정황에도 불구하고 단지 서류상 대표가 아니라는 이유로 처벌을 면하고 책임지지도 않는 모습을 중구 주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의문이다. 결과적으로 이번 사고에 대한 법적 책임은 면했겠지만, 김 구청장이 올 지방선거에서 지역 주민들의 심판까지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18년 0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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