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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그래서 이학재 의원은 정권 대신 이권 잡기로 했나?
인천시당 조회수:143 211.209.225.108
2018-02-07 15:54:13

그래서 이학재 의원은 정권 대신 이권 잡기로 했나?

- 정치적 이념집합체인 정당에게 ‘이념적 패거리’ 되는 것보다 ‘이권적 패거리’ 되는 게 낫다는 이학재 의원. 그래서 학생운동출신 비판하면서 청라호수공원에서 특혜 운동했나?

 

이학재 의원이 지난 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익적 패거리집단은 정권을 무너뜨리지만, 이념적 패거리집단은 국가 자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국회의원으로서 기본 자질을 의심케 하는 발언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다. 이학재 의원은 정당이 ‘정치적 이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념적 집합체’라는 것도 모르고 정치를 했나보다.

 

이학재 의원은 “박근혜 정권 1년 차에 '친박'이라는 패거리정치가 되살아났고, 이 패거리정치가 '진박'으로 진화해 소위 '진박감별사'까지 등장했다.”며 마치 자신이 ‘친박·진박 놀음’의 피해자인양 변명했다. 그런데 지난 19대 총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가장 큰 시혜를 입은 사람이 바로 ‘이학재’라는 것을 인천시민들은 잘 알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새누리당 내 수많은 ‘진박’의 요청을 뿌리치고, 2016년 총선 직전 설명절 인사를 이학재 의원의 선거구인 정서진중앙시장에서 했다.

 

새누리당 소속으로 인천서구갑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가 탈당해 바른정당을 거쳐 가칭 미래당으로 합류한 이학재 의원은,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민주화운동을 했던 청와대 참모들을 비난하기도 했다. 대다수 국민들이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민주화 투사에 대한 재조명과 기념을 원하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낡은 색깔론을 들먹이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학재 의원은 지난해 청라에서 카누순찰대라는 조직을 만들어 일반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없는 호수공원에서 운동을 즐기는 특혜를 누린 것으로 보도되었다. 국회의원 직위를 이용한 특혜 운동보다는 민주화 운동이 훨씬 더 존경받을 일이 아닐까? 앞에서는 ‘진박 경력’에 부끄러움을 느낀다면서, 실제 생각과 행태는 전혀 바뀌지 않은 것 같다.

 

 

2018년 2월 7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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