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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측근 비리 ‘모르쇠’로 일관 하는 자유한국당 연수구청장
인천시당 조회수:1398 211.209.225.108
2018-01-29 13:12:20

 

측근 비리 ‘모르쇠’로 일관 하는 자유한국당 연수구청장

- 35년 지기 비서실장 비리에 침묵하는 연수구청장.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모르쇠’가 당 정책인가? 시민들은 투명하고 책임지는 정당 원한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6일 오전 업무방해 혐의로 연수구청장 비서실장을 구속하고, 연수구청 공무원 4명과 외부 면접위원 1명 등 7명을 불구속기소했다. 연수구청장은 그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1위를 달성했다고 자랑해왔으나, 구청장의 최측근은 한편에서 인사비리를 저지르고 있었다.

 

특히, 구속된 연수구청 비서실장은 연수구청장의 35년 지기로 널리 알려진 인사로 구청장과 같은 민간업체 출신 인물이다. 구정 전문가도 아닌 사람을 단지 친분만으로 비서실장에 임명한 것이다. 결국 구청장의 밀실 보은 인사가 무기계약직 채용비리까지 이어지며 전형적인 인사 적폐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연수구청장의 태도다. 청렴도를 자신의 타이틀로 내세웠던 구청장이 ‘이번 인사 비리 문제에 대해 나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식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무관을 주장하기 위해 ‘무능’을 자백하는 자기 모순의 모습이다.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의 태도는 더욱 더 놀랍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9일 연수갑 당협위원장으로 현 구청장을 선임했는데, 연수구청이 채용비리 문제로 압수수색을 당한 후의 일이다.

 

인사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사를 꺼리김 없이 당협위원장으로 임명하며, 한국당 인천시당은 스스로 적폐 옹호 세력임을 스스로 자인했다. 채용비리는 시민들이 공분하는 가장 악질적인 공직자 비리 중 하나인 만큼, 사법당국 이를 명명백백 밝혀주길 기대한다. 또한 연수구청장은 이번 채용비리에 사건에 대해 시민에게 사과하고 스스로 진실을 밝히는 책임있는 태도를 보일 것을 촉구한다.

 

 

2018년 0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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