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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시민에게 자부심이 아니라 자괴감만 안기는 인천시장
인천시당 조회수:234 211.209.225.108
2018-01-24 13:10:12

시민에게 자부심이 아니라 자괴감만 안기는 인천시장

- 3억 들여 만든 조악한 인천대공원 조형물, 시장이 나서서 시민들에게 전국적인 망신 줘. 시정보고는 철학과 비전도 없이 억지자랑과 짜깁기로 일관.

 

인천시가 무려 3억을 들여 인천대공원에 조형물을 세웠다. 같은 당의 안상수 전 시장이 16억을 들여 만든 조형물은 폐기 예정이란다. 혈세낭비도 문제지만, 그 조악한 모양과 천박한 개념이 더 문제다.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형상하는 것이 ‘애인’이란다. 관련 뉴스가 전국으로 퍼져 회자되면서, 인천시민들은 민망함을 넘어 참담함을 느껴야 했다.

 

부끄러운 뉴스로 시민들이 자괴감으로 몸서리치고 있는 사이, 인천시장은 시정보고에서도 억지자랑, 자기변명, 허울뿐인 짜깁기 정책 대잔치로 일관했다. 부채감축은 시민들의 희생으로 이뤄진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노력을 모욕하지 말라면서, 유정복 시장은 왜 시민의 희생을 자기 치적으로 삼고 싶어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말 그대로 자가당착이다.

 

같은 자유한국당 소속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성명서까지 내면서 ‘유정복 시장의 부채 감축’을 옹호했다. 시의회도 부채감축에 일조했는데 모독이란다. 그렇게 바른 시정에 헌신한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들이 왜 ‘시민에게 자부심이 아니라 자괴감만 안기는’ 조형물은 못 막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원래 진실되지 못하고 무능한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면 반발하고 막말로 치부한다.”

이것은 유정복 시장과 같은 당인 홍준표 당대표의 말이다. 자당을 대표하는 분의 말씀이니 잘 새겨보길 당부드린다. 그리고 유정복 시장과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시민들을 두려워 하는 마음을 갖길 진심으로 권한다. 시민들이 보고 있다.

 

2018년 0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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