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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국정원과 어버이연합, 4년 내내 송영길 시장 헐뜯었다
인천시당 조회수:290 211.209.225.108
2018-01-16 14:46:05

국정원과 어버이연합, 4년 내내 송영길 시장 헐뜯었다.

- 어버이연합, 국정원에서 자금 지원받아 이명박·박근혜 정권 걸친 4년 내내 송영길 시장 공격하고 헐뜯어. 어버이연합 공격 덕본 유정복 시장도 책임 통감하고 사과해야.

 

국가정보원이 보수성향 단체인 어버이연합과 함께 야당인사 등을 겨냥한 반대시위를 조율한 정황이 재판을 통해 드러났는데, 송영길 전 시장이 주요 공격 대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참으로 천인공노할 일이 아닐 수 없다. 관련자 진술 등에 따르면, 송영길 시장에 대한 어버이연합의 공격은 취임 직후인 2010년 11월 연평도포격부터 임기 말 2014년 4월 세월호참사 때까지 줄기차게 이어졌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 11월 국정원과 어버이연합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실패로 발생한 연평도 포격의 화살을 송영길 인천시장으로 돌리기 위해 시위를 기획하고 시행했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4년 4월의 세월호 참사 때도, 송 시장 비난 시위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고 유정복 시장의 당선을 돕는 카드로 활용했다는 것이다.

 

어버이연합과 같은 어용단체를 이용한 관제시위 주도와 댓글부대 운용만으로도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엄중히 단죄받기 충분하다. 지난 10년간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내에서 핵심 요직을 누리다 인천시장까지 된 유정복 시장이 이에 대해 무관과 결백을 주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무엇보다 송영길 전 시장에 대한 조직적인 공격이 드러난 시점에서, 송 시장에게 2% 이내인 간발의 표차로 승리한 유정복 시장의 도의적 책임은 명백해진다. 유정복 시장은 박근혜 정권 동안의 실정과 무능에 대해 아직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사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무조건 발뺌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이 과연 정치인의 책임 있는 자세인지 묻고 싶다. 시민들은 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들의 몰염치와 뻔뻔함에 신물이 난다.

 

2018년 0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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