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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인천교통공사는 월미레일사업 재추진 강행말라
인천시당 조회수:149 211.209.225.108
2018-01-18 15:44:52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레일사업 재추진 강행말라

- 언론과 시청감사실 등에서 사업 강행 위험과 불법성 연이어 지적. 소수 이익 위해 주먹구구로 사업 강행하다 안전 사고 발생하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월미레일 사업 재추진을 강행하는 인천교통공사의 행보에 인천시 감사실까지 제동을 걸고 나섰다. 월미레일 재추진에 의욕을 보이는 유시장의 의중에도 불구하고, 감사실이 나선 것은 레일사업 강행이 가져올 부작용의 심각성을 내부적으로 각성한 결과다. 그러므로 인천교통공사는 심각한 안전과 재정상의 위험을 초래할 월미레일 사업 강행을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

 

지난 주 모 방송의 시사고발프로그램은 ‘월미도를 둘러싼 검은 의혹’이라는 탐사보도를 통해, 월미레일 부실 추진 과정의 역사와 재추진의 문제점을 짚었다. 1천억 가까운 혈세를 낭비하고, 지금도 관리비 명목으로 연간 수십억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월미레일이다. 흉물 상태로 오히려 지역발전의 걸림돌 상태인 월미레일 사업에 미련을 갖는 이유를 시민들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월미레일의 문제점은, 시민들이 혈세낭비와 지역발전지체의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 재추진으로 이득을 얻는 집단은 소수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공공기관들은 월미레일 재추진이 마친 시민과 주민들의 바람인양 호도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수년간의 방치로 녹슨 레일과 배터리로 달린다는 해괴한 궤도차량 운행이 가져올 안전 참사 위험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지금이라도 월미레일 사업 강행을 중단해야 한다. 재추진 강행이 과거의 실패와 잘못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다음 시정부가 종합적인 여론 수렴을 통해 가장 현명하고 합리적인 해법을 마련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혹을 떼려다 혹이 두 개가 될 수도 있다.

 

 

2018년 01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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