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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유정복 시장은 선거용 대형재정사업 강행 중단하라.
인천시당 조회수:228 211.209.225.108
2017-12-26 16:18:45

유정복 시장은 선거용 대형재정사업 강행 중단하라.

- 재정위기단체 벗어났다며 대대적인 홍보 끝나자마자 선거용 대형재정사업 추진 남발. 부채 아직도 10조원이나 남았는데, 인천시를 다시 재정위기단체로 몰아넣을 셈인가.

 

인천시가 국정감사와 예산일정이 끝나기 무섭게 선거용 재정사업 계획을 남발하고 있다. 국정감사와 행정감사에서 받은 무능과 독선에 대한 질타에 대해서는 사과 한마디 없던 유정복 시장이 또 다시 장밋빛 청사진으로 시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인천시민들이 선거용 청사진에 더 이상 현혹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유시장만 모르고 있는 듯하다.

 

내년 지방선거는 올 대선과 마찬가지로 부패하고 무능한 지방정치권력에 대한 적폐청산과 심판이 화두가 될 것이다. 3년 반 동안 박근혜 정권에 기대어 복지부동과 독선으로 일관하던 인천시장도 시민들에게는 심판의 대상이다. 그런 시장이 대형 사업 계획을 남발하니 시민들은 너무 불안하다. 무엇보다 지방세 폭증과 복지축소라는 시민의 고통을 대가로 이룬 재정위기단체 탈출이 유시장의 욕심 때문에 무산될까 두렵다.

 

앞으로 갚아야할 부채가 10조원 넘게 남았는데, 인천시와 자유한국당은 이제 인천이 부자도시가 되었다고 한다. 시민 모두가 인천시의 경제상황을 걱정하고 경기침체로 고통받고 있는데 유시장만 우기고 있다. ‘벌거벗은 임금님’에게 아무도 직언을 하는 시장의 측근이 없다는 점이 더욱 걱정스럽다.

 

유정복 시장은 루원시티 제2청사를 포함한 호화 신청사 건립, 수백억원대 인천시 상징조형물 건립, 시민에게 통행료 폭탄만 안겨줄 민자 지하고속도로 사업, 막대한 혼란과 재정부담을 안겨줄 경인고속도로 일괄 개발 사업 등의 강행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시민들은 이 모든 사업들이 단지 유시장의 재선을 위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시민들은 ‘임금님이 벌거벗었다’고 외치고 있다.

 

 

 

2017년 1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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