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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대책 없이 밀어붙이는 대책 없는 시장
인천시당 조회수:207 211.209.225.108
2017-11-30 13:27:23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대책 없이 밀어붙이는 대책 없는 시장

- 국비 지원 없는 인천시 이관, 일괄개발 등, 반대 여론에도 아랑곳 않고 강행. 과거 잘못 일절 인정하지 않는 독선과 시민여론 두려워 않는 안하무인 성정 그대로 드러내.

 

인천시가 12월 1일부터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를 일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11월 30일 착공식을 열었다. 원도심 구간 제한속도 인하와 장기 공사로 엄청난 정체와 시민불편이 예견돼 많은 반대가 있었음에도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2015년 총선을 앞두고 관리권 인천 이관을 강행하면서 국비지원도 제대로 못 받았는데, 저속도로의 통행료는 그대로 징수해 비용을 시민에게 전가하겠다고 한다.

 

유정복 시장의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강행 과정을 보면, 1천억 원 이상의 손실을 유발하고 무산된 검단스마트시티 사업을 그대로 닮았다. 검단스마트시티 사업은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박근혜 정부가 사업 추진 방침을 내렸고, 인천시는 면밀한 사업성 검토나 국비 지원 확약도 없이 졸속으로 밀어붙이며 선거 때 대대적으로 이를 홍보했다.

 

결국 막대한 혈세낭비와 국제적 망신만 산 채 사업은 무산되었지만,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않고 책임지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시민 동의 없이 졸속으로 맺은 수도권매립지 4자합의도 똑같은 실패의 길을 걷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관리권 인천 이관 스케줄도 박근혜 정부의 민자 지하고속도로 추진 방침에 발맞춰 졸속으로 성급하게 당겨졌다. 그럼에도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에게 이해를 구하지 않았다.

 

현재 인천시의 시민 무시 행정은 유정복 시장 개인의 특성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과거의 잘못을 일절 인정하지 않는 독선과 시민여론을 두려워 않는 안하무인의 성정이 시정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유시장이 오랫동안 모셔온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 그대로이기도 하다. 시민들의 여론을 두려워 않는 시장이니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건도 경청할리는 만무해 보인다. 다만 향후 본인의 독선과 실패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2017년 1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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