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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젊은이들에게 자랑스런 인천, 정정당당이 답이다
인천시당 조회수:335 211.209.225.108
2017-11-23 13:45:00

 

젊은이들에게 자랑스런 인천, 정정당당이 답이다

- 오늘 1주일 연기된 수능 실시, 당원들도 수험생 응원 나서. 적폐와 불법 청산이 젊은이들에게 자랑스런 인천되는 길. 유정복 시장, 잘못한 것은 분명히 인정하고 사과해야.

 

경북 포항 일대 지진으로 연기된 수능이 23일 일제히 치뤄졌다. 박남춘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인천시당 당원들도 각 고사장에 나가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예기치 않게 연기된 수능이라 더 긴장될 법도 하건만, 밝게 웃는 수험생들의 모습에서 인천의 밝은 미래가 보였다. 젊은이의 미덕은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그에 상응하는 결과에 수긍하는 정정당당함이다.

 

젊은세대들은 인천의 미래 역시 그러한 모습이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인천시정을 이끌고 있는 시장과 시장 호위무사 같은 시의회의장의 모습은 이런 젊은이들의 기대와 정반대로 가고 있는 듯하다. 문재인 정부 들어, 우리 사회 곳곳에 썩은 환부를 도려내려는 노력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정부여당은 적폐와 불법 청산에 여야나 유불리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제에서 인천도 예외일 수 없고, 어쩌면 가장 시급한 지역이기도 하다. 인천 친박 정치인들이 국정과 시정을 장악한 동안, 많은 불법과 독단이 벌어졌고 또 많은 의혹이 제기되었다. 보다못해 시민사회나 선관위 등이 나서 감사청구·수사의뢰·고발 등을 했음에도 제대로 된 사법응징은 함흥차사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법·비위 혐의를 받고 있는 청산대상들은 오히려 ‘고소·고발 남발로 인천의 정치가 진흙탕 밭이 되었다’는 논리로 현실을 왜곡·호도하고 있다.

 

수많은 불법·비위 혐의로 수사의뢰·감사청구를 받은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년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유유기지’ 개소식에서 당당한 청년의 모습을 당부했다. 유시장 자신부터 잘못한 점에 대해 스스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2017년 11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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