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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유정복 시장, 미결 과제는 어찌하고 또 투자유치 타령인가.
인천시당 조회수:152 211.209.225.108
2017-11-20 13:14:55

유정복 시장, 미결 과제는 어찌하고 또 투자유치 타령인가.

 

- 송도개발, 수도권매립지, 월미레일, 루원시티 등 제대로 해결된 것 하나도 없는데, 인천시장은 또다시 투자 유치 타령. 3년 내내 시정 지지도 최하위권이 민심의 답.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국 출장을 통해 영종도와 강화에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천시장의 투자유치가 진정 인천시민들을 위한 것이라면 칭찬받을 일이나, 그 성과라는 것이 물음표라는 게 문제다. 송도개발과 관련한 여러 문제로 구설에 오르고 있는 시장이 영종도 투자유치를 홍보하는 게, 시민들로서는 왠지 생뚱맞고 불순하게 느껴질 뿐이다.

 

유정복 시장은 친박실세로서 박근혜 정부와 함께 3년의 시간을 보냈다. ‘힘 있는 시장’임을 내세워 인천을 발전시키겠다고 공언해 시장이 되었다. 하지만 그나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민주당이 나선 후에야 해경인천환원, 제3연륙교, KTX와GTX 노선 문제 등이 일부 해결되었을 뿐, 유정복 시장이 나서서 해결한 인천의 현안은 전무하다 시피하다. 유일한 자랑이 지방세수를 늘리고 시민복지를 줄여 부채 일부를 갚은 것이란다.

 

임기 반년이 남은 지금, 유정복 시장의 성적표는 초라하기만 하다. 직무수행 평가 만년 최하위가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한국갤럽이 2014년 하반기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총 6번 조사한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유 시장은 3번이나 꼴찌를 기록했다. 나머지 3번도 뒤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으니 사실 상 3년 내내 꼴찌다. 이것이 민심이 유시장에게 준 답이다.

 

그럼에도 유시장은 애인정책이니 투자유치니 하며 재선에만 몰두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의 우선순위가 인천시민의 우선순위는 아니라는 것을 잊은 듯하다. 시민들은 인천시가 묵은 과제부터 제대로 해결하고, 인천의 재정을 더욱 안정화시켜 일자리와 시민복지를 늘리길 바라고 있다. 유정복 시장과 측근 주변의 각종 비위 의혹들도 전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인천시민들의 의구심과 요구에 진솔하게 답할 수 있는가’를 먼저 고민하는 시장이길 바란다.

 

2017년 1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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