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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오직 재선 생각만 하는 시장 때문에 인천시민의 민생은 위태롭다
인천시당 조회수:179 211.209.225.108
2017-11-09 14:37:48

오직 재선 생각만 하는 시장 때문에 인천시민의 민생은 위태롭다

- 시정 제대로 살피고 책임져야할 시장이 오직 재선에만 몰두해 인력과 예산 사유화. 시의회 행감 기간 외유 비판하자 실·국에서 알아서 한다며 시정 수장으로서 책임은 방기.

 

내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다걸기한 유정복 인천시장의 행보가 너무나 위태롭고 불안하다. 아직도 임기가 반년 이상 남았는데,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시장 때문에 인천의 민생이 위협받고 있고 각종 지표도 악화되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여러 문제점에 대한 지적을 당하고도 전혀 책임통감이나 반성의 기미가 없는 듯하다.

 

인천시는 최근 거의 매일 ‘애인’이라는 자극적인 타이틀이 붙은 토론회·간담회·정책발표회 등을 열고 있다. 시장 개인 혼자 이 많은 일들을 벌일 수는 없을 테니 결국 막대한 인력과 예산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 시민을 위한 시정에 집중해야 할 공무원들에게 시장 한사람의 재선을 위해 프로그램과 정책 개발을 압박하고 있고, 혈세를 사유화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유정복 시장이 2014년 시장출마 당시 내건 정책공약 중 제대로 지켜지거나 마무리 된 것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시민들과 한 지난 약속도 제대로 못지킨 시장이 내년부터 다시 또 무언가를 새롭게 하겠다는 것 자체가 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시민 행복을 위해 책임지고 앞장서겠다고 하면서, 시의회 행정감사 기간 해외 출장을 비판했더니 “각 실·국에서 다 알아서 할 건데 시장이 왜 자리를 지켜야 하냐”며 정색했다고 한다.

 

최근 인천시는 연내에 재정위기단체에서 벗어나려 무리하게 부채를 줄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유시장 재임 기간 내내 인천시 청렴도가 최하위권을 맴돈 점도 지적받았다. 시민 동의도 없이 제2청사 졸속 강행으로 루원시티 예상 손실액이 조단위가 될 거란 걱정도 나온다. 올여름 수해피해 지역 공무원들에게 침수예방사업과 관련한 포상 남발 지적도 일고 있다. 시민과 언론은 온통 걱정과 지적뿐인데, 인천시장 혼자만 재선이라는 백일몽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2017년 11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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