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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_부평미군기지 오염제거, 인천시민의 건강권이 최우선이다
인천시당 조회수:340 211.209.225.108
2017-10-29 15:05:40

 

부평미군기지 오염제거, 인천시민의 건강권이 최우선이다

 

- 부평미군기지 토양 다이옥신 등 오염 심각. 후속 조사 후 인천시민의 건강권 피해 없게 환경 회복되도록 최선 다할 것.

 

지난 10월 27일 환경부가 부평미군기지의 환경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지 토양에서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일본 기준 10배 초과)과 벤젠, 크실렌, 납, 비소,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등의 중금속도 다량 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인천시민들의 우려가 크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홍영표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지난 2015년 1차 조사부터 캠프마켓 부지와 관련한 환경조사 결과 공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때 한미합의 등을 이유로 거부하다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환경부가 조사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

 

늦게나마 환경부가 국민들에게 정보를 공개한 것은 다행이나, 환경부를 위시한 정부와 지자체의 후속조치가 시급하다. 인천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달린 문제기 때문이다. 새 정부 들어 국방부는 ‘토양오염우려기준’ 설정 등 다이옥신 정화를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 상황이다. 이를 토대로 명확한 토양정화기준을 세우고 주민들에게 환경 정화 로드맵을 제시해 우려를 해소해야한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의 참여를 보장해 투명성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 인천시당 역시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인천부평구을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정부와 인천시의 후속 조치를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해 나갈 것이다. 또한, 신속한 미군 본기지 내 토양오염 조사를 통해, 부지 전체 반환도 속도를 내도록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캠프마켓 공원화와 주변개발사업인 장고개길 도로공사 또한 중단 없이 계획대로 이행되도록 조치할 것임을 시민들에게 약속드린다.

 

2017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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